울산 옥동 브런치카페 써니사이드업 핫플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오전에 시간이 나게되서 옥동에 위치한 브런치카페를 다녀왔어요. 

울산 옥동에 위치한 써니사이드업은 정말 유명한 곳입니. 

저는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지나가다가 차들이 너무 많아서 저기에 뭐가있을까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찾아보니까 너무나 유명한 곳이였습니다. 

 

 

이렇게 건물 바로 옆쪽에는 전용주차장이 있습니다. 

10시 30분 오픈인데도 벌써 차가 가득차있었습니다. 역시 인기있는 곳은 다릅니다.

 

 

오늘 오전에는 비가오고, 점차 날씨가 좋아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이쁩니다 .

이렇게 초록초록한 풍경과 함께 노란색 의자가 있습니다. 

 

 

마당도 엄청 넓게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기 떨어져있는 건물도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도 가능해서 예약하시는 분도 많이 계셨어요. 

 

 

저는 딱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이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창가자리를 주셨어요. 정말 풍경이 너무 너무 이쁩니다. 

딱 오자마자 힐링되는 곳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써니사이드업플레이트와 트러플 화이트 라구를 주문했습니다. 

 

 

가게 내부도 너무 이쁘고, 밖에 풍경도 너무 이쁩니다. 

저절로 힐링되는 곳입니다. 풍경을 보고있으면 금방 나오게됩니다. 

 

 

먼저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약간의 느끼함이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조금 매콤한거 주문을 했어도 좋을 꺼같습니다. 

 

 

그리고 나온 브런치세트입니다. 

이렇게 프렌치토스트와 소세지, 그리고 해쉬브라운, 베이컨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메뉴를 주문하니까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두가지 모두 느끼해서 모두 느끼함은 남았지만 너무 풍경도 좋고 이뻤습니다. 

풍경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너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