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카페 베이글베이글리 뷰가 너무 좋은 곳

경주카페 베이글베이글리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경주카페 베이글베이글리 입니다.
황리단길과 근처에 있지만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서 너무 좋은 곳입니다.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뒷쪽에 주차를 하고 들어왔는데, 큰 길쪽에도 주차장이 있기때문에 주차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뒤에는 이렇게 표지판이 있는데 너무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이렇게 큰 마당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많이 드시고 계세요.
그리고 야외에서 애견을 많이 데리고 옵니다. 경주카페는 한옥느낌이라서 너무 이뻐요.

들어가면 이렇게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메뉴판부터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도 켜져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애플망고주스를 주문했습니다.

 

경주카페 베이글베이글리는 베이글이 맛집입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베이글이 없었습니다ㅠㅠ그래서 남은 베이글만 주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베이글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크림치즈도 판매합니다.
크림치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그리고 윗쪽에는 스티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랑 에코백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카페는 굿즈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볼거리가 많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오게되면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햇빛이 들어오면서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창밖에는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보여서 너무 이뻐요.

아이가 있어서 이렇게 바게트같은것도 주문을 했는데, 맛있습니다.
아이도 오독오독하게 씹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입니다.

 

경주카페 베이글베이글리는 이렇게 뷰가 너무 좋습니다.
뷰가 넓게되어있어서 가슴이 뻥뚤리는 느낌입니다. 노을이 질때쯤에 가면 이쁘다고했는데, 저는 6시쯤에도 아직 엄청 맑았습니다.

베이글이랑 함께 빵이 나왔습니다.
초코베이글을 주문했는데 딸기잼에 발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베이글이 맛있습니다. 소세지빵은 그냥저냥 그런맛입니다.
음료도 맛있고 애플망고주스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