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밥 심으뜸 쉐이크 먹어본 후기

다이어트를 한다고, 쉐이크를 찾다가 꼬박꼬밥 심으뜸의 쉐이크를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운동 끝나고 바로 레슨을 가다보니까, 간단하게 챙겨먹을게 필요했어요. 

간단하게 먹으면서 포만감을 느끼면서 괜찮은게 뭐가 있을까?하다가 꼬박꼬밥을 선택. 

계속 인스타를 팔로우하면서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구매해서 먹어보게되었습니다.

 

 

 

흑임자랑 초코맛을 구매했어요.

맛은 단호박, 흑임자, 초코, 녹차맛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가지 맛을 선택했어요. 

한박스에 7개가 들어있어서 일주일치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낱개로 포장되어있기때문에 휴대하면서 먹기 아주 저격이에요. 

안에는 쉐이크가루가 들어있기때문에 우유나 물만 넣어서 먹으면 되는 엄청 간단한 쉐이크에요.

이게 저한테 정말 메리트가 크게 느껴졌어요. 

 

 

 

챙겨드실때는 아몬드브리즈나 두유로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급할때 물로 먹어도되긴했는데, 두유나 우유를 사용해서 먹게되면 조금 더 포만감이 길게 느껴져요. 

저는 흑임자를 안좋아해서 흑임자는 신랑을 위해서 주문을 했었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하네요. 

정말 맛있다고! 흑임자 최고라고 하네요. 

저는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맛을 먹었었는데, 안에 씹히는 맛도 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이어트하는데 챙겨먹을 시간도 없고, 간편하게 뚝딱 드셔야한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맛까지 있어서 손이 더 자주갑니다. 

이것만 먹어서 조금 부족함이 있기때문에 추가로 바나나나 계란까지 섭취해주시면 더 좋아요. 

굶는 분들을 위해서 영양밸런스를 맞춰주기위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쉐이크는 아무래도 보충제이기때문에 보충을 해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주가 되면 안되고 부가 되어야합니다. 

식사를 할 시간이 없거나 간편하게 챙겨먹어야할때 드시는 제품으로 생각하시면되요. 

저의 솔직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