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맛집 작심한돈 고기구워주는 집

 

이번 주말에는 정말 날이 좋았어요. 

그래서 태화강국가정원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어디가서 밥을 먹을까 생각을 하다가 "작심한돈"에 다녀왔습니다.

 

 

작심한돈

11:30~22:00 입니다.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연중무휴입니다. 

 

 

이렇게 테블릿으로 주문하는방식입니다.

이렇게 붙여있는 상태로 주문을 하고있었는데, 따로 테블릿이 떨어집니다. 

저희는 세트메뉴로 삼겹살 + 목살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먹을 공기밥,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날이 더울땐 역시 냉면입니다.

 

 

바로 오셔서 셋팅을 해줍니다. 

각종야채와 함께 각종 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와사비, 마늘양념, 소금이 있습니다. 

 

 

매장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바로바로 오셔서 셋팅을 빠르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고기가 나오는데, 오늘의 한돈 스펙이 나옵니다.

이렇게 스펙이 나오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농장소재지와 함께 어떻게 숙성방식으로 되었는 지나오기때문에 더 믿음직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심한돈의 정말 좋은 점은 고기를 구워주는 집입니다.

고기를 주워주는 곳은 정말 좋습니다. 정말 편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이와 함께갔었는데, 아이가 먹기 좋게 이렇게 작게 잘라주셨습니다.

고기 구워주는 집에 가도 이렇게 잘라주는 곳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서비스가 더 좋게느껴지고 고기의 맛도 배로 더 맛있었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고기 맛집은 처음와봤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