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오게되었습니다.
다시 하나하나 올려보려고해요.
오늘 다녀온 울산 정자 브런치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정자에 위치한 그로운 카페에요. grown
골목에 위치해있어서 차를 가지고 앞까지 가지는 않았고, 바로 근처에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소규모 무료 유료주차장이라고 하는데, 무료인지 유료인지..
제가 갔을때는 아무도 없어서 무료로 이용을 했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해놓고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그로운 카페가 보여요.
화살표 방향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울산 정자 브런치카페 그로운입니다. 커피&샌드위치.
찾기는 쉬웠고, 주변이 정말 옛날 느낌이 나서 그 느낌도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울산 강동 브런치카페 그로운을 찾았습니다. grown
바로 앞에 주차자리가 있었어요. 주차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참고해주시면 되요.
오픈시간 11시부터~ 마지막 주문 7시 30분까지.
저는 오픈시간을 맞춰서 갔어요.
입구를 보시면 너무 이뻐요.
오늘 날씨까지 너무 좋았어서 더 예쁩니다. 큰 건물에 큰 창에 마당이 이쁘게 꾸며져있어요.
자연자연한 느낌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큰 테이블도 있고, 테이블이 많이 구비되어있어요.
안에서 보니까 더 이쁘죠? 햇살 맛집입니다. 따뜻하고 너무 느낌 있고 좋았어요.
메뉴판을 확인해주세요.저는 다이어트 중이라서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했어요.
샌드위치는 치아버터, 바게트, 애플브리치즈, 그로운피자, 명란마요쉬림프가 있습니다.
그로운피자랑 명란마요쉬림프가 정말 맛있게 생겼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바게트를 주문했습니다.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엄청 빨리 나왔어요.
울산 강동브런치카페 햇살 맛집인 그로운에서 창가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포카토를 주문을 했어요.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보이죠?
샌드위치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이어트 중인 저에게 정말 희망적인 샌드위치.
울산 정자브런치카페를 찾으신다면 그로운 가서 드셔보시면 만족하실꺼에요.
저는 일찍가서 사람도 없고 좋았는데, 사람이 많아도 다음에 또 가볼 카페에요.
커피맛도 맛있었고, 신랑도 아포카토를 다 먹었어요. 카페 의자도 불편하지않았고, 햇살을 쐬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다도 보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서 삼박자가 너무 좋았어요. 울산 정자브런치카페를 찾으신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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