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대공원에 위치한 지관서가를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는 카페인데, 여기가시면 책도 보실 수 있고 푸릇푸릇한 느낌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저는 우선 울산대공원 정문쪽에 살고있기때문에 걸어서 가게됩니다.
차타고 오시는 분들은 울산대공원 정문에 주차하시고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남문방향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오른쪽방향으로 가게되면 남문을 향해서 가는 길입니다.
가는길이 정말 정말 이뻐요.
오늘은 날까지 맑아서 더 좋습니다. 이렇게 쭉 걸어가게되시면 됩니다.
지금 봄이라서 너무 이쁜 풍경을 볼 수 있기때문에 너무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오르막도 있기때문에 구두신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이렇게 지관서가에 도착했습니다.
오픈은 10시 마감은 9시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지관서가 건물이 보입니다.
이렇게 야외에도 의자가 많이 있어요. 그늘로 되어있기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야외도 좋고 밖에 테라스쪽도 이쁩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이렇게 메뉴가 나옵니다.
저는 소이라떼를 주문했어요. 저번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었는데 너무 쓴맛이 강해서 저는 아메리카노는 주문안하고 소이라떼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이렇게 책이 가득있습니다.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기에 좋은 책들이 정말 많이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책을 보면서 여유를 즐기는걸 아주좋아합니다.
이렇게 밖에 나무뷰를 볼 수 있어서 이런 뷰를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선반에 책이 있기때문에 편안하게 보시면 됩니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보는것도 또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이 테라스 자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 앉아서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여기 앉아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좋은 뷰를 보면서 커피마시면 정말 좋습니다. 여기 울산대공원에 위치한 지관서가는 책도 볼 수 있고 숲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저의 최애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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